허이진입니다.. 제가 아는 고등학교동창은 중,고등학교때 자궁을 없앴데요... 그친구는 통증이 있다는 이야기는 안하더라구요..촤근에 연락이 되가지구요...저는 엄마가 경부를 남겨놓구 수술을해서 그런거 아닐까?? 하는 고민을 하시더라구요..저도 그럴 수도있을듯하구요.. 지금이라도 경부를 없앨수는 없는거죠? ㅠ.ㅠ 원인이 뭫까요? 아직도 좀 아파요..원장님은 이 통증의 원인이 뭘거 같으세요??이 통증만 제발 없애주셔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