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주 수요일부터..26일까지 부모님이 일본을 다녀오셨어요... 저 혼자 다이어트 즐기면서.하고.. 더운데..불안해서 문 꼭꼭 걸어잠그고,쎄콤걸어잠그고.. 창문은 제 방만열고.. 엄마.아빠가 안계시니...불안하고..신경을 썼나봐요...또 허벅다리.옆구리가 많이 아파요.. 토도 했구요....지금 차병원에서 예전에 지어온 진통제를 하루 두번 먹고 있구요..견디다가 정 안되면..도곡함춘으로 갈께요...그리고. 소화기내과.비뇨기과에서는 이상이 없었구요...견딜 수 있는데 까지는 견뎌 볼께요...어제 부터 아팠어요..28228